보스턴티파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[보스턴여행] 보스턴 티파티 뮤지엄(Boston tea party Ship & Musium)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!! 중고등학교 세계사 시간에 배웠던 보스턴 차 사건의 현장! 미국이 영국의 식민지였던 시절, 영국이 차의 무역권을 독점하려고 하자 정박해 있던 배를 습격해서 실려있던 차를 모두 바다에 던져버린 사건을 보스턴 티파티라고 합니다. 오늘은 그 역사의 현장, 보스턴 티파티쉽이 정박해 있는 곳! 그곳으로 목적지를 정했습니다. 중, 고교 시절 잠깐 배우고 지나갔던 작은 기억이지만, 실제로 보스턴의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를 보니 엄청 신기했죠. 내 기억으로는 예전에 보스턴 차사건이라고 배웠는데요 정식 이름은 티파티(tea party)입니다^^ 미국인들의 위트가 묻어나는 명명이라고 합니다. 마치 파티하듯이 차를 바다에 버렸다는 것이죠. 그 당시를 상상해서 그린 그림인데요 정말 왠지 엄청 신나보이는.. 더보기 이전 1 다음